사랑이라는 것의 실제는 무엇일까?
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사랑이란 그 사람이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느끼는 경험입니다.
이것은 시, 소설, 노래에서 말하는 것들과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느낄것 입니다.
이게 바로 다른 사람이 지금 있는 그대로가 괜찮다고 느끼는 경험을 할 때 사랑이라는 경험을 합니다.
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지금 있는 그대로를 선택해야합니다.
진짜 지금 있는 그대로, “당신이 몸매만 더 좋으면, 좀 더 이뻣으면, 머리만 자르면 괜찮겠지” 이런게 아니고
그냥 지금 있는 그 자체로 괜찮아야 합니다.
이것은 정확합니다.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와 같습니다.
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 있지 않는 모습도 괜찮아야 합니다.
당신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아도 괜찮아야 합니다.
만약 다른 사람이 지금 있는 그대로가 괜찮고 있지 않는 모습도 괜찮은 경험을 당신에게 한다면
당신은 그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.
그 사람은 지금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고, 있지 않은 모습도 있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됩니다.
당신은 그 사람의 지금 모습도 괜찮고 그렇지 않은 모습도 괜찮기 때문입니다.
정리하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, 있지 않은 모습도 받아 들인다면 이것이 바로 사랑입니다.
다른 말로 더 좋았으며,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것도 참아내는 것입니다.
사랑은 쉽지 않습니다.
당신이 머물고 그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주세요.